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제현/작중 행적 (문단 편집) ==== 61화 ~ 70화 ==== || 에피소드 || 행적 || || 61 ||송다래와 순간이동으로 등장하여 오랜만에 등장. 김현민이 다친 것을 보고 대체 어쩌자는 거냐고 걱정하며 불평한다. 그렇게 박유화와 파동을 바꾸기 위해 매터를 기계에 넣는 그때, 레드 매터가 가짜라는 것을 알게된다. 특공대가 가짜 매터들로 오럼을 혼란스럽게 하자 이런 작전에 속아넘어가는걸 생각 못했다며 비웃는다. 최지산이 권자운을 디스하자 권자운에게 넘어가지 말라고 하는 것은 덤. 결국 박유화도 풀려나자 주머니에서 무언가를 꺼내려고 한다.|| || 62 ||황홍연이 난입해 웨이브 썩션을 들어올리자 당황해 내려온다. 그리고 그 모습을 지켜보며 다시금 주머니에 있는 무언가를 확인한다. 그런 뒤 라임과 퍼플에게 자신은 필요한 자료를 챙기고 있을 테니 시간을 좀 끌라고 얘기한 뒤 나중에 만나자고 말한다. 그런 뒤 김현민에게는 따로 웃으며 인사를 한다. 김현민에게 공격당했지만 송다래의 도움으로 피한 뒤 매터 한개와 무언가를 챙기다가 추격해온 박유화와 대치하게 된다.|| || 63 ||박유화와 대치하면서 대화를 통해 시간을 끌려고 한다. 합리화로 점철되긴 했지만 어쨌든 유화와의 말싸움에서 밀리진 않는다. 이때 만약 목숨을 건진다면 어떻게 할지도 언급되었는데 김현민의 기억을 조작하면 되니 문제 없을 것이라고 생각한 듯. 송다래가 오지 않을 것 같자 명대사를 하던 박유화의 말은 자기가 듣고 싶은 것만 듣고 계속 주머니를 만지던 이유인 리모컨을 꺼내 소대가리를 불러와 박유화를 상대로 시간을 끌려고 하지만 박유화에게 잡히며 1층으로 끌어올려진다. 제발 그만하라며 자신을 설득하는 김현민의 말에 자신을 보고 죽으라는거나 다름없는 소리라고 생각하며 최후의 발악으로 '''부서진 유릿조각을 가지고 유화를 찌른다.'''[* 김제현이 왜 박유화에게 소각 상태를 유발시켰는지는 알 수 없는데 사실상 잡혀가서 쇠약해져 죽을 상황이니 박유화를 찔러서 소각 상태가 되었을때 탈출할 수 있다면 최고의 이득이고 소각 상태인 유화에게 죽더라도 크게 잃을건 없을 것이라 생각한 것도 있는 것으로 보인다.] >희망론자가 살인을 하면 어떻게 될까? (중략) 살인자 타이틀을 달고도 계속 그렇게 세상에 대한 이상을 지껄일 수 있을지, 한번 직접 겪어보면 좋겠네. 시간을 천천히 들여서. 그렇게 말하면서 김현민에게 니 잘못은 아니고 내가 하고 싶어서 한 것이라고 말한다.|| || 64 ||자신에 대해 박유화가 분노하자 광기어린 표정으로 그럼 네가 자신을 끝내보라며 자신과 다를게 뭐냐고 조롱한다. 간신히 지산과 김현민이 막아놓자 최후의 발악인데 싱겁게 끝났다고 아쉬워하다 김현민에게 한대 맞고 자신이 원하던건 그냥 김제현이 집에 돌아오는 것이었다며 이대로 복수심 때문에 허망하게 죽지 말라고 하자 그냥 지쳐서 그랬다고 말한다. 김현민이 사과의 뜻으로 자신을 안아주자 복수심이 없어진건지 가만히 있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